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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Our History ; 건재고택
건재 이상익이 영암군수로 지냈던 시기 살았던 곳이며, 영암집으로도 불렸던 곳이다. 이 곳에서 조선 숙종 때의 문신인 이간 선생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실내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정원과 고풍스러운 풍경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Chung-nam Cultural Heritage Content Cooperative
동·서양 문화 융복합 프로젝트
[건재아카데미_아트메이커]
2021.05.28 -2021.06.18
아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하는
[東華水石! 유유자적
동쪽마을 으뜸길에 오르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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