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동리4길 36
천안에서 태어나 독립협회 참여, 서전서숙 설립,
신민회,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1일 독립 만세 이후 임시 정부를 조직해
임시의정원의 초대 의장으로 선임, 이후 임시정부를
이끌다가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중국 쓰촨성 치장에서 돌아가셨고 현재 효창원에 유해가 모셔져 있다.